방성환 GC녹십자 팀장이 6일 2019년 ‘HWPL 서울평화문화대상’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GC녹십자
방성환 GC녹십자 팀장이 6일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GC녹십자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방성환 GC녹십자 팀장이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 팀장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서울평화대상은, 각계 각층 전문분야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장려하기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행정,법조,국제,보건,과학,예술,체육,등 각 분야별로 공헌 한 사람을 추천 받아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서울일보·도민일보·수도일보·시사통신에서 선정한다.

방성환 팀장은 전남 화순군의 백신단지의 위상을 지키는데 기여, 보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 2019년 국제 백신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화순군은 국가백신안보의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 팀장은 “아픈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살겠다”며 “봉사하는 자세로 보건 분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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