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대학교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전주비전대학교
비전대학교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전주비전대학교

[뉴스프리존,전북=전광훈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홍순직 비전대 총장은 축사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되새기며 주님의 평화의 강물이 가득한 성탄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세운 비전대학교가 복음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대 성탄트리는 인근 지역민들로 하여금 야간 조명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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