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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위안부관련 정부문서 또 발견, 일본 진정한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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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위안부관련 정부문서 또 발견, 일본 진정한 사죄해야"
교토통신, “병사 70명당 한 명의 위안부 필요하다”...위안부 인정 일본 정부문서 보도
  • 최문봉 기자
  • 승인 2019.12.09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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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9일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9일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 문서가 또 발견됐다"며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했다./ⓒ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국회=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 송파병)은 9일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위안부’ 관련 일본 정부의 문서가 또 발견됐다.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남 의원은 “일제강점기에 '병사 70명 당 한 명의 위안부가 필요하다'고 일본 육군이 정부에 밝힌 사실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고 밝히며 “이 문서는 일본의 중국 침략이 본격화되던 1938년에 주중 일본영사관이 일본 외무성에 보낸 보고서이다.”며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했다.

특히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정부와 일본군이 위안부 제도에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일본의 공문서가 또 다시 드러난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일본군과 정부가 위안부를 직접 관리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번 증거와 증언을 통해 확인되었다. 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 당국의 위안부 관여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아베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지우려는 일본 우익들의 뻔뻔함은 피해자들을 고통 속에 머무르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본은 더 이상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지 말고, 범죄행위를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진정으로 사과해야 한다.”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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