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총선 출마 선언 공식화/ⓒ이병석 기자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총선 출마 선언 공식화/ⓒ이병석 기자

[뉴스프리존,전남=이병석 기자]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목포가 옵니다.”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1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남 목포시 옥암로에 위치한 포르모 상가 3층 선거사무실에서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바다를 품은 목포는 커다랗고, 새로운 계획을 가진 목포는 발전한다”며 출마 선언을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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