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팀 1천여명 동호인 참가…축제와 화홥의 무대

제1회 대로스틸(주) 민턴사랑 한마음축제 가대로스틸(주) 김창승 대표, 최경환 국회의원, 북구체육회 송승종 상임부회장, 선승연 북구의원,박상준 북구배드민턴협회장, 1000여명의 동호인 이 참석한 가운데15일 전남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1회 대로스틸(주) 민턴사랑 한마음축제 가대로스틸(주) 김창승 대표, 최경환 국회의원, 북구체육회 송승종 상임부회장, 선승연 북구의원,박상준 북구배드민턴협회장, 1000여명의 동호인 이 참석한 가운데15일 전남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스프리존,광주=김훈 기자] 우정과 화합의 셔틀콕 향연인 제1회 대로스틸(주) 민턴사랑 한마음축제 가대로스틸(주) 김창승 대표, 최경환 국회의원, 북구체육회 송승종 상임부회장, 선승연 북구의원,박상준 북구배드민턴협회장, 1000여명의 동호인 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전남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대회는 평소 생활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준 대로스틸(주) 이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배드민턴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최했다.

김창승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광주시 북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더욱 더 다지고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며 “기업으로써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더불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으로 생활체육과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