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 확산 위한 사회적 환원 위한 기업의 잰 걸음

[뉴스프리존=이우창 기자] ㈜헤리아떼가 홀트일산복지회로 수억씩 기부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봉사활동 후 1억원 후원금을 복지회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주)헤리아떼는 화장품브랜드 및 회사명으로서 매년 복지시설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곳곳에 헌신적인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나눔은 행복을 만드는 해피바이러스란 기업 이념으로 사훈을 삼고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헤리아떼 동업자 29명이 직접 홀트일산복지회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 후 사랑의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홀트일산아동복지회로 수차례 1억원 단위 기부와 인천 남동구 소외된 이웃들과 소녀소년 가정돕기 협회 등으로 릴레이 기부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헤리아떼 변준서 대표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헤리아떼는 고급브랜드 이미지와 걸맞게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어 더 기대가 되는 화장품 기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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