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현장으로 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프리존=박인수기자]지난 19일 여야 영수회담도 거부하고 나홀로 충북 청주의 수해복구지역으로 봉사를 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수행하는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며 장화를 신고있다.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 더위를 피해 테이블을 관계자들과 함께 그늘로 옮기고 있다/사진=기고
같은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를 초청해 해외순방과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무더위를 피해 그늘로 테이블을 관계자들과 함께 옮기고 있다.

평소 문 대통령은 "제 옷은 제가 벗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스스로 옷을 벗고 회의를 진행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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