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TMS 소속 모델들의 런어웨이 / ⓒ변성재 기자
▲ WSTMS 소속 모델들의 런어웨이 / ⓒ변성재 기자

[뉴스프리존=변성재 기자] "2020년 앙드레김 옴므가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23일 월요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제4회 미스& 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 선발대회 2019"가 열린 가운데, 시니어 모델 김재우가 멋진 런웨이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NE 엔터테인먼트가 주최, 결혼문화개선 조직위원회와 사랑해요 대한민국 시니어모델 협회가 주관하며, 월드스포츠탑모델이 후원하는 웨딩드레스모델 선발대회다.

이날 "제4회 미스& 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 선발대회 2019" 속 앙드레김 옴므 패션쇼에 '월드스포츠탑모델쇼(WSTMS/ 장기주 BIR스포츠 대표)' 소속 모델들이 참가해 멋진 런어웨이를 선뵈며 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암바 대마왕' 윤동식과 '코리안베어' 임준수(38, 앙드레김 옴므/ BIR 스포츠)가 파이터가 아닌 모델로 나서 화려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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