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4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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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명동성당 입구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흉내내고 있는 사람이 명동성당을 찾아 온 사람들과 사진을 함께 찍는 모습 2019.12.24 ⓒ 뉴스프리존
24일 명동성당 입구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흉내내고 있는 사람이 명동성당을 찾아 온 사람들과 사진을 함께 찍는 모습 2019.12.24 ⓒ 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25일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24일, 거리의 나무들은 찬란한 불빛으로 치장을 하고 가게에서는 케롤송이 울려 나오는 거리의 축제일이 다가오는 것. 크리스마스 전날, 찾아간 명동성당에서는 길거리 처럼 화려 하지도 않고 소란 하지도 않게 아기 예수의 탄생(아기 예수 또는 소년 예수 는 탄생 이후부터 12세까지의 어린 예수를 일컫는 말이다. )을 조용히 지켜보는 말 구유만 꾸며놓고 그날을 축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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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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