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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일가 폭행, 승무원 살인 사건 불구...대한항공 이미지 '탄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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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일가 폭행, 승무원 살인 사건 불구...대한항공 이미지 '탄탄' (?)
-대학생 취업선호 2위 기업으로 꼽혀...삼성전자에 이어
  • 한운식 기자
  • 승인 2019.12.2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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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한운식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재·휴학생 1059명을 대상으로 ‘100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는데 다소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10.6%(응답률)로 1위에 꼽혔는데 2위는 뜻밖에도 ‘대한항공’(7.6%)로 나타났다.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황’에 이어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직원 상습폭행’ 등이 불거져 최근 몇 년간 대한항공의 이미지가 추락할 대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이랴.

이달 초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A씨가 오랜 친구인  현직 경찰관 B씨를  살해하는 일도 일어났다. 

이 때문에 재계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가 폭행을 일삼다 보니 직원들마저 충동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한편, 대학생들은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 1위로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5.1%)’를 꼽았다.  이어 복지제도/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23.8%),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21.7%),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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