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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토종브랜드 '브랜드 K' 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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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토종브랜드 '브랜드 K' 가 심상치 않다!
매일 '제로페이' 쓰는 박영선을 '가치삽시다' 신촌연세로에서 만나다.
'가치를 아는'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착하고 똑똑한 가치를 더한 '브랜드 K'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9.12.27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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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브랜드K'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아직은 일반인에게 생소한 이름이지만 '브랜드K'는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실용적이고 아이디어가 참신한 착한 토종브랜드라는 인식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이다.

21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은 '브랜드K'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한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연합회와 같이 기획한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서민 경제활성화를 위한 야심찬 '민생 프로젝트'다.

26일 신촌역 2번출구 신촌연세로에서 진행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로에서 만난 박영선장관 ⓒ김은경기자
26일 신촌역 2번출구 신촌연세로에서 진행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 행사로에서 만난 박영선장관/ⓒ김은경기자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은 24일과 특히 25일은 연세로를 찾은 인파로 가득 찼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장관과 함께 온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평소 이곳을 지나는 유동인구가 만만치 않은데다가 성탄절 특수와 맞물려 수십만의 방문객이 들렸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성탄일이 지나간 26일은 다소 한산해 보였으나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칼바람이 간혹 스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걸음이 활기찼다.

또한, 26일은 예정에 없었던 박영선 장관이 이 곳에 모습을 나타내자 한산한 거리는 활기를 띄웠다. 열성적인 일을 하기로 소문난 박장관은 브랜드K의 홍보대사라 해도 무방해 보인다.
박장관은 이 곳 마켓의 부스를 하나 하나 노크하면서 상인들에게 하루 매출 또는 손님들의 관심도 등을 묻고 직접 '제로페이'로 브랜드K 제품들을 사서 써보고 지인들에게 선물도 주고 입소문을 내주는 홍보까지 자연스럽게 한다고 (부스 관계자가) 기자에게 귀뜸을 했다.


'브랜드 K' 는 무엇?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을 가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제품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아 판매력이 떨어지는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가 우선 일차적으로 '브랜드K'라 말 할수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이런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 브랜드 & 마케팅화 하여 '브랜드K'를 탄생시킨 프로젝트에서 발굴 선정되 이름을 올린 제품들이 '브랜드K'다.

공동마케팅과 공동브랜드화는 '가치삽시다'라는 가치에 잘 맞아 떨어진다.

중소기업은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를 만나는 기회를 얻고, 소비자는 세계적 품질의 제품을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는 상생의 플랫폼 ' K 브랜드'.

'상생'의 K브랜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제품들로 가득하다.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는 '골무트리' 는 마우스를 쓰지 않고 작게 만든 콘트롤박스를 손가락에 낄 수 있게 만든 하나의  '반지형 마우스'다. 
 
1.포인터와 마우스의 일체형
2. PC노트북 이외에 스마트폰/테블릿 활용
3. 스마트 TV의 리모콘 활용

이 날 만난 '골무트리'의 김용훈대표는 기기의 사용법보다 '브랜드 K' 로 부터 받은 감동을 이야기했다.

골무트리의 김대표가 행사기간중에 부스를 방문한 어느 시각장애인이 제품을 직접 손가락에 껴보고 체험하면서 제품의 편의에 좋아하는  모습이 흐믓했다고 하면서 제공한 영상 캡쳐
골무트리의 김대표가 행사기간중에 부스를 방문한 어느 시각장애인이 제품을 직접 손가락에 껴보고 체험하면서 제품의 편의에 좋아하는 모습이 흐믓했다고 하면서 제공한 영상 캡쳐

김대표는 '브랜드 K'에 대해 "명품, 저는 잘모릅니다. 그러나 저희 제품으로 시각장애인(시인)께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아하신 해맑은 미소는 정말 명품이라고 확신합니다. '브랜드K '는 이렇듯 (소비자와 만나) 세상과 소통하는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에게 친숙해진 키즈전용 친환경 화장품으로 뜨고 있는 '마이얼스데이' 화장품도 이곳 마켓에 와서 보니 '브랜드 K' 다.

신촌로 이곳 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은 K브랜드가 소개된 부스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도 하고 '브랜드K' 가  만들어서 더 산뜻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과  '온돌' 체험관이 마련된 부스 등에 들어가 추위도 녹이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가치삽시다 신촌연세로 (신촌역 2번출구)  크리스마스마켓에서매일 저녁 6시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한다. ⓒ김은경기자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가치삽시다 신촌연세로 (신촌역 2번출구) 크리스마스마켓에서매일 저녁 6시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한다./ⓒ김은경기자

기성제품을 만들어 온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전략으로라도 고민했을지 모르는 아이디어 뱅크 제품들,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고 연구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제품개발을 해온 이들에게 부여되는 '브랜드 K'.

소비자를 위해 존재하는 이들이 준비한 이 모든것을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즐거운 쇼핑도 겸하러, 오는 주말에 신촌연세로를 가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번 신촌연세로에서의 행사는  27일인 오늘과 28일, 29일 이번주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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