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4/06 10시 기준

한국 확진자 10,284

한국 퇴원자 6,598

중국 확진자 81,708

중국 사망자 3,331

  •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장벽 극복' 신형섭-고순정, 실력으로 편견 뛰어 넘는다
상태바
'장벽 극복' 신형섭-고순정, 실력으로 편견 뛰어 넘는다
  • 이명수 기자
  • 승인 2019.12.30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프리존= 이명수 기자] 지난 25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신형섭과 고순정의 사연이 화제다.

신형섭-고순정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신형섭과 고순정 ⓒ 뉴스프리존

음악의 고장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인정받을만큼 유학 중인 신형섭은 성악계의 '초대형 유망주'였다. 하지만 3년 전 뇌경색은 그의 꿈에 커다란 장벽으로 등장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재활치료가 힘들어 고국으로 와 간신히 치료받았다는 신형섭은, 지금은 그 당시보다 건강이 많이 괜찮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의 시선은 싸늘했다.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대접을 못 받는다고 했던 말처럼, 기성세대가 꽉 잡고 있는 음악계에서는 도저히 발을 붙일 곳이 없었다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이러한 상황을 함께 안타까워했던 고순정과 동료들은 앙상블을 만들어 방방곡곡으로 연주회를 열고 있다. 기존 음악계의 편견과 차별을 넘어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 한 것.

위 사연이 방송을 타자마자 반응은 뜨겁다. 시청자들이 도와주겠다고 나선 것. 각종 SNS에는 연일 힘내라는 격려글이 쇄도하고 있다.

고인물과 같은 적폐가 득시글대는 예술계에서, 실력으로 무장한 신선한 도전의 바람이 주목받고 있다.

정치핫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