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에는 영어 가능한 이유? 야나두 첫세일 대란

2020년 새해를 맞이해서 영어회화를 새해목표로 다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영어 회화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00만명의 회원이 증명하는 야나두로 시작해 보기를 추천한다. 야나두 수강생 97.1%가 야나두를 통해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답했다. 주부, 경찰, 초등학교 선생님 등 100만 회원이 “야 나두 했어, 너두 영어할 수 있어”라고 외치고 있다.

야나두 첫 세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새해엔 영어가 가능해진다. 그 이유는 야나두 100만 회원, 그리고 수강생들의 비포 & 에프터 후기가 증명한다. 야나두 비포 & 애프터 후기에서는 야나두 모델 조정석뿐만 아니라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정가은 등 유명인의 하루 10분 학습을 통한 놀라운 변화를 찾아볼 수 있다.

소비자 만족도 1위에 빛나는 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가 새해를 맞아 첫 세일 78%를 진행한다. 78%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수강생들을 만나는 만큼,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야나두 첫 세일대란 열풍이 불고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 수강생들은 하루 10분 학습으로 영어 실력이 쑥쑥 향상되고 있다. 이는 야나두 100만 회원, 10만 후기가 증명하는 것”이라며 “새해엔 영어가 되는 야나두 첫세일 패키지로 영어 학습을 바로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