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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먹고 살기 힘든데, 국회의원들은 왜 싸움만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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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먹고 살기 힘든데, 국회의원들은 왜 싸움만 하는겁니까?
청년의 입장에서 정치를 바라보고, 참여하다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01.04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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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연성리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창업을 꿈꾸는 조현준(24)은 TV에서 맨날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가 올 한해 경제 계획을 발표해도 '당장의 자신의 삶과는 관계가 없기에' 도무지 와닿지 않는 그는 삼촌의 소개로 한 정치인을 소개받는다.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김선우 문화복지방송.신문대표다. 그리고 토론이 이어진다.

조 : 국회의원들이 청년들을 위해 도대체 해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김 :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과 제도를 만들죠.

조 : 그런데 그러한 국회의원들은 왜 허구한 날 싸움박질만 하는 것입니까?
김 : 저도 어쩔 때는 참으로 답답합니다. 당신과 같은 뜻있는 젊은 청년들이 당원이 되어 당내에서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하고, 청년들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십시오.

기존 국회의원들의 실망스러운 행보 속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통한 새바람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훈 기자
기존 국회의원들의 실망스러운 행보 속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통한 새바람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훈 기자

조현준은 100% 만족하지는 못했지만(70% 만족),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당원 기입원서를 작성하게 된다. 마냥 비판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실제로 그 안에 직접적으로 뛰어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당차게 말한다.

김선우 예비후보는 "지역 1호 청년당원 조현준을 시작으로 만 18세부터 47세까지 나이당 10명씩 300명을 당원으로 영입해 젊은 청년들과 함께 하는 당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영광초등학교와 영광중학교를 졸업한 '영광 토박이'다. 광주 서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언론인, 문화기획전문가,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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