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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도 새벽배송으로 받는다” 화훼시장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꽃’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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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도 새벽배송으로 받는다” 화훼시장 온라인 플랫폼 ‘오늘의꽃’ 런칭
  • 곽종현 기자
  • 승인 2020.01.09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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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대중화되면서 생활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변화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분야는 O2O(Online to Offline)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인 배송분야로, 음식은 물론 각종 재화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신선한 꽃을 새벽배송을 통해 배달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화훼업계 플랫폼 ‘오늘의 꽃’이 런칭되면서 꽃배달 분야에서도 보다 편리한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약 1년여 동안의 기획과 준비 끝에 최근 플랫폼 제작을 완성하고 정식 런칭해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 꽃’은 인터넷생화도매를 통해 화훼시장 도매판매자와 소매 및 일반구매자간의 거래중개부터 사입, 포장, 새벽배송 등을 모두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합 화훼플랫폼으로, 꽃집 소매업체에서 새벽시장에 가지 않고도 꽃도매시장에서 주문한 꽃을 새벽배송을 통해 받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꽃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스템 상으로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익일 아침 10시까지 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방침이다.

‘오늘의 꽃’은 임재범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화훼시장 분야 도소매부터 농장운영 및 근무를 해 온 현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의 화훼산업 내 문제점과 개선할 점 등을 파악해 고안한 서비스라는 점도 눈에 띈다. 이들이 배송이 활성화되어 있는 타 업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화훼업계에서도 보다 쉽게 주문하고 편하게 배송 받는 시스템에 주력하고자 고안한 것이 ‘오늘의 꽃’ 서비스로 선보여지게 된 것이다.

판매수수료를 기존 오픈마켓이나 거래 플랫폼들에 대비해 대폭 저렴하게 책정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갖춰 놓은 상태며 실시간 물류추적, 친환경 신선박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2020년 1월부터는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즉 고터꽃시장의 160여 도매업체가 ‘오늘의 꽃’에 입점 및 공급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2020년 본격적인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물류분야 대기업과의 MOU를 맺으며 유통기반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4차산업형명 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써 지원을 받기도 했다. 2020년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할 예정이며, 크라우드 펀딩도 계획 중이다. 향후 2차 개발로 관엽 및 대형식물까지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품목의 다양화와 국내 최초로 제주지역 화훼용품 새벽배송까지 가능토록 하는 배송지역 확장화도 구상해 놓은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화훼시장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도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써 그에 따른 선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며 “꽃과 꽃자재, 꽃꽃이재료, 생화도매 등의 도매업체와 소매업체,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 화훼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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