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연이어 포근하다. 이런탓인지 계절도 앞서는 분위기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인근 들녘에서 계절을 잊은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0.01.11.  ⓒ 뉴스프리존
날이 연이어 포근하다. 이런탓인지 계절도 앞서는 분위기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인근 들녘에서 계절을 잊은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0.01.11. ⓒ 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 창원= 이창조 기자] 날이 연이어 포근한 탓인지 계절도 앞서고 있다.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인근 들녘에서 계절을 잊은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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