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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 '한동훈, 좌천역 있다' 핏켓 들고 간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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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 '한동훈, 좌천역 있다' 핏켓 들고 간 시민
좌천 [左遷]

낮은 직위나 지위로 자리를 옮기거나 한직으로 전근됨을 이르는 말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1.13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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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부산에는 '좌천역'이 있고 '사직역'이 있다.

윤석열사단의 핵심인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ㆍ강력부장이 지난 8일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되자, 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 ''동훈아, 부산에 좌천역 있고 그  옆에 사직역 있다''라는 핏켓을 든 시민이 떴다.

13일 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 ' 한동훈, 좌천역 있다', '동후나 그 옆에 사직역있어''  핏켓이 떠서 웃음을 자아낸다ⓒ sns 자료 캡쳐
13일 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 ' 한동훈, 좌천역 있다', '동후나 그 옆에 사직역있어'' 핏켓이 떠서 웃음을 자아낸다. ⓒ 검찰개혁 1인시위 릴레이 시민 제공

찬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가 가라앉은 맑은 날씨인 13일, 오전과 오후 두번에 걸쳐  핏켓을 들고 나타난 이들은 부산시민이 아닌 서울경기 수도권의 시민이다.

그래서 일정상 13일 하루만 핏켓시위를 한다고 전해 왔는데 이들의 시위가 SNS상에 공유되면서 단 하루의 시위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신선하다며 이들을 응원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윤석열사단의 손발이 부산으로 '좌천'된 것을  풍자하면서 한술 더 떠  '동후나, 사직역 그 옆에 있어' 핏켓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왕 내려갔으니 그 옆 '사직역'에 내리라는, '사직서 써라'는 의미로 읽히기 때문이다.

검찰 안팎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인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속속 나오는 한편 추장관의 인사가 잘한 인사라고 하는 여론이 못했다보다 오차범위에서 앞서고 있다.

검찰개혁의 시동은 멈추지 않고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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