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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의 ''정치란 무엇인가?'' 질문 던지고 시작한 '2020 의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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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의 ''정치란 무엇인가?'' 질문 던지고 시작한 '2020 의정보고서'
정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제도 마련하는 일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1.16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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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가짜뉴스대응, 홍보소통위원장 유트브정당 구축 등 활약에 '더민주 최고 일꾼' 축전 홍수.

화성병 권칠승의원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은 최측근이다.

친문정치인이란 문대통령과 같이 사진 찍었다고 친문이 아니다. 동거동락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노무현과 문재인의 정신을 함께 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그리고, 쉼없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의 정치를 고민하는 이들이다. 

14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화성병 국회의원 권칠승의 ‘ON코리아ON화성 2020의정보고회’는 ''왜? 권칠승 인가''를 갈음해 보였다.

권칠승의 의정보고서는 두가지로 축약됐다.

첫번째,  ''4년간 일을 많이 했다''를 보여줬다.
두번째, ''민주당의 차세대 주역''임을 확인 시켰다.

권의원은 정치를 시작할때 ''정치란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을 놓고 고민했다''고 밝히고 ''우리가 소위 말하는 법 없이도 사는 사람들을 위해 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의원은 ''왜냐하면 법 없이도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회적 약자이며 이들은 실제 법 없으면 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이들을 위한 안전장치의 다양한 법제도들이 필요하며 정치인이 할 일은 민생을 위한 제도 마련을 하는것 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작한 권의원의 정치이야기는 4년간 의정활동을 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다.

화성병 권칠승의원의 '2020 의정보고회' 후반에 권의원이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있다 ⓒ김은경기자
화성병 권칠승의원의 '2020 의정보고회' 후반에 권의원이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있다 ⓒ김은경기자

2018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홍보소통위원장 등 당직을 수행하며 이끈, 가짜뉴스 대응과 유튜브정당 구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해온것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국정감사에서 권의원은,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에 정부의 광고가 붙어 재생되는 문제를 제기했는데 “유튜브에서 대부분 5·18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가짜뉴스들이 사실이 아닌 것은 물론”이며 국가기관의 명칭을 달고 나와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의정보고회 말미에는 ''팩트가 아닌 마구 던지고 보는 (유트브 방송이나) 막말과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가짜뉴스 생산은 쉽게 뱉으면 그만이지만 이에 대응하는 반박과 팩트체크는 시간상 자료수집과 더불어 최소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사회적 비용 발생 등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권의원의 이러한 지적은 소위 태극기부대라고 하는 반대진영쪽만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민주진영의 불특정다수의 누리꾼들도 팩트확인 없이 쉽게 던지고 상대방을 비방부터 하고 보는 sns상의 모든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보고했다.

첫째, 화성 지역 현안들과 숙원 해결
둘째, 주민과의 약속 이행
세째,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
네째, 잘못된 관행 및 사회 적폐의 청산
다섯째,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이행 뒷받침

또한,지난 일본의 경제보복 정국에서 권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 대책 마련과 기술독립에 앞장 섰다고 평가받는다.

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 산업통상분과장 활동 등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외교 현장에 함께 한 일들도 소개됐다.

앞서 의정보고회 축전을 보내온 김진표의원은 ''민주당의 최고 일꾼, 화성의 자랑스런 일꾼 권의원이 정작  자신의 자랑은 잘 하지 못한다''는 메시지에 말 끝을 흐려서 관중석에서 웃음이 흘러 나왔는데 권의원은 대통령의 전용기 탑승 무용담을 꺼내들면서 자랑 좀 하겠다고 말했다.

권의원은 문재인대통령의 UN총회 연설, 한미 정상회담,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방미외교 특별수행담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밖에 철저한 국정감사로 17.18.19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어린이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의무화 법'을 대표발의해, ‘국회의 입법 및 정책개발 내실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받아 2019년 300명 국회의원 중 6명에게만 수여하는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중앙당과 경기도당에서 지난  대선과 지선 당시의 여러 직책을 맡아 ''유능한 일꾼, 민주당 시그니처 권칠승'' 이라고 많은 동료 의원들이 축전을 보낸 권칠승의 2020 의정보고서가 600여명의 내외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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