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기치로 민주 3기 문재인 정부 민족자주외교 평화통일시민사회단체교류 확대강화, 금강산 관광 개시, 개성공단 가동 촉구
[뉴스프리존,대구=고경하 기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대구경북연합(의장 한기명)은 18일 2020년 범민련 정기회의 후 새해 윷놀이로 평화통일과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한기명 의장은 “범민련부산경남연합은 상근자의 헌신적 노력으로 몇 년 동안 실천한 회원배가운동을 성공했다. 부산연합과 경남연합이 독립적 단체로 설립하는 모범을 세웠다.”
“차기 범민련대구경북후원회원모임을 열어 부산연합, 경남연합 임원을 초청하여 모범활동사례를 경청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경하 기자
rhrudgk79@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