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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청년정책은 말뿐이 아닌 피부에 와 닿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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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청년정책은 말뿐이 아닌 피부에 와 닿게 만들어야"
  • 박강복 기자
  • 승인 2020.01.2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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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 갑)이 21일 광주 동성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새로 사회에 나가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청년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 의원은 지난 20일에도 광주 사회실험공간 ‘여그’에서 열린 10개 청년관련단체 모임인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 코끼리 협동조합,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 ‘광주청년 유니온’, 청년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네줌인’ 등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6개 단체 청년대표 및 활동가들과 청년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동성고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졸업을 해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는 기대감도 있지만 매일 청년실업과 같은 뉴스를 접하고 있어 두려움이 앞선다”고 했다.

장병완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은 쏟아지고 있고, 매년 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함에도 실제 청년들의 체감 정도는 낮다”며 “선심성 정책이 아닌 근본을 통해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실제 장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일명 ‘컴백홈법’이라 불리는 국민연금기금 재원을 활용해 공공주택 건설 사업을 시행함으로서 저비용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청년희망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게 할 수 있는 “공공주택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연금법 일보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결혼 후 7년, 소득 기준(월 670만 원)에 해당되는 젊은 신혼부부는 아파트 가격이 부담돼 신청조차 못하고, 맞벌이 등으로 구입 여력을 갖추면 소득 기준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신혼부부 특별분양은 부모 도움이 필수인 금수저 정책이 돼 버렸다”면서 “이런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해 신혼부부 특별분양에 한해서 LTV 한도와 소득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광주 남구에너지밸리산단조성,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 광주스마트미디어센터, CGI센터, 기초연 광주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청년창업모태펀드 등 지역구인 광주 남구는 물론 광주지역 전반에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처럼 장 의원의 청년정책은 말뿐이 아닌 피부에 와 닿는 정책으로 여타 다른 청년정책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오늘 졸업한 동성고 학생을 비롯한 광주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근본을 튼튼히 하겠다”며 “어제 오늘 만난 청년의 목소리인 기회평등, 과정의 공정성 확보, 자립기회 제공 등의 지원 마련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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