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는 지난 18일∼2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손태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의령과 신반 전통시장을 각각 방문하고 읍·면 저소득 138세대에 위문품과 관내 복지시설 등에 위문금을 전달했다./ⓒ의령군
의령군의회는 지난 18일∼2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손태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의령과 신반 전통시장을 각각 방문하고 읍·면 저소득 138세대에 위문품과 관내 복지시설 등에 위문금을 전달했다./ⓒ의령군

[뉴스프리존,의령=정병기 기자]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손태영)는 지난 18일∼2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손태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의령과 신반 전통시장을 각각 방문하고 읍·면 저소득 138세대에 위문품과 관내 복지시설 등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태영 의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설 명절에 대비하여 성수품에 대한 현지 물가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의령복지마을 등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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