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브랜드 ‘지금보고싶다’, 밀레니엄 세대 취향 저격하며 2020년에도 성장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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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 브랜드 ‘지금보고싶다’, 밀레니엄 세대 취향 저격하며 2020년에도 성장세 기대
  • 곽종현 기자
  • 승인 2020.01.2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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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아 창업 시장에도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변함없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술집창업 브랜드가 있다. ‘지금 보고싶다’가 그 주인공으로, 독특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메뉴들로 특히 밀레니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2020년에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스타일과 개성을 중요시하며, 특히 모바일과 SNS를 주 무대로 활동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슈가 될 만한 요소들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이슈메이커가 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의 입맛에 꼭 맞는 술집창업 브랜드가 바로 갤러리 감성주점 수도권본부 ‘지금 보고싶다’였던 것이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갤러리 형태의 인테리어와 마치 전시회에 온 듯한 분위기는 인증샷 공유로 저절로 이어지게 만들었으며, 맛은 물론 비주얼도 놓치지 않은 술과 안주는 까다로운 그들의 입맛은 물론, 감성까지 사로잡았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지금보고싶다는 국내외 실력 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유화, 팝아트, 조형물, 캘리그라피 등 아트 갤러리 작품들로 채워진 독특한 인테리어로 먼저 관심을 끌었다. 일반 주점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며 술맛에 감성적인 멋까지 제공한 것이다. 또한, 지역 명물 요리를 플레이팅해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사로잡은 메뉴, 그리고 특별한 술까지. 트렌드에 맞는 성공 요소가 바로 이들의 노하우에서 비롯됐다.

감성을 강조한 이러한 분위기는 인증샷과 SNS를 통해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에 들어맞았으며, 특히 여심을 사로잡아 대세인 감성 마케팅에 부응했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지금, 보고싶다’의 전문적인 운영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갤러리 감성주점 수도권본부 지금보고싶다는 전국 105호 가맹점의 자연밥상 한식국밥 브랜드 ‘순남 시래기’, 전국 100호 가맹점의 복합문화 멀티방 브랜드 ‘스마일멀티방’, PC방창업 브랜드 ‘스타덤PC’, 고풍적인 엔틱감성 치킨 브랜드 ‘봉구통닭’, 아메리칸 뉴트로 커피 브랜드 ‘데일리티’를 운영하거나 주주로 참여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본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담당 해피바이저와 코디네이터가 각 가맹점에 배정되어 오픈 준비부터 오픈 후 매출 관리까지 밀착 관리하는 등 체계화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젊음의 거리 대구 동성로에서 2년간의 테스트 매장 운영을 통해 검증받은 요소들을 수도권 지역 전 가맹점에 적용하고 있으며,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분위기에 걸맞은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함으로써 맛과 품격을 살렸다.

최근에는 R&D 센터도 마련해 자체 메뉴는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주요 매장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뚜렷한 성과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꾸준한 연구 개발 노력으로 가맹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우선 수도권사업에 집중하면서 100호점까지 SNS 3종 마케팅 비용 100% 지원, 최대 2억 무이자 대출 지원 등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련해 신규 가맹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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