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겨울철 제철 먹거리를 맛보며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돋우는 식도락 모임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자주 접하는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는 광어, 우럭, 연어 등의 신선한 횟감을 찾는 식도락객이 늘고 있다. 고단백의 저열랑으로 부담 없는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고, 요즘에는 도심에서도 저렴한 활어회 전문점을 찾을 수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신림역 횟집으로 알려진 ‘탐나종합어시장 신림역점’도 설날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외식하기 좋은 모임장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각종 활어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고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메뉴는 광어, 우럭, 연어, 등의 신선도 높은 활어회와 멍게, 해삼, 등의 식사 메뉴도 다양해 입맛에 따라 여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탐나종합어시장’의 장점은 가성비 높은 상차림. 1,000원의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면 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는 다양한 밑반찬을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고, 식사 후 매운탕을 주문하면 먹고 싶은 만큼 리필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높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이 제철 해산물과 활어회가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가격 거품을 없앴다.”며 “푸짐하게 차려지는 상차림도 셀프바를 통해 리필 가능하니 알찬 식사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림 맛집 ‘탐나종합어시장 신림역점’은 단체 고객도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실내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조성해 신림역 모임장소, 회식장소 등으로 이용되고 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활어회 포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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