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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정기총회 열고 이상술 지부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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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정기총회 열고 이상술 지부장 선출
반외세민족해방민중정신 자주독립운동정신계승 선양사업 중심 자유당 이후 그릇된 정치의식 친일매국노적폐청산 반민족민중문화척결로 평화통일실현 결의
  • 문해청 기자
  • 승인 2020.01.26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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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이상술 지부장 선출 이후 단결통일을 표명하하 반외세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실현을 통하여 한반도가 태극문양처럼 붉은색과 푸른색의 양분 된 모양을 극복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며 시민사회단체대중과 함께 시민사회운동을 실천할 것을 힘차게 결의하며 / ⓒ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제공
2020년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정기총회 개최 이상술 지부장 선출 이후 단결통일을 표명하하 반외세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실현을 통하여 한반도가 태극문양처럼 붉은색과 푸른색의 양분 된 모양을 극복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며 시민사회단체대중과 함께 시민사회운동을 실천할 것을 힘차게 결의하며 / ⓒ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제공

[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는 24일 성서 이곡동 밥 공간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술 지부장(5.18부상동지회대구경북지부 지부장)을 선출했다.

과거 2차 세계대전 패전한 일본군이 1945년 8월 15일 항복을 선언했고 조선식민지통치권과 적산을 점령군 미군께 이양했다 이후 미군정은 이승만 자유당을 내세워 단독정부를 세웠고 행정공무원 군인 경찰 등 친일매국노를 그대로 등용했다. 이에 민족민중자주정기를 계승하려했던 독립운동가 출신 지식인은 친일매국노청산을 위해 반민족행위처벌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친일매국노청산을 추진하는 과정에 이승만 자유당과 군인 경찰에 의해 해체됐다 이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정부에 저항했던 민중은 1987년 사회민주화운동 후 [민족문제연구소]를 창립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과거 친일매국노청산을 위한 사회적 역사적 교육적 재검증을 위해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다 그리고 <친일인명사전>에 올라있는 과거인물을 사회적 역사적 교육적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시민사회운동을 30년 이상 펼쳐가고 있다.

이러한 목적 목표 활동에 동의하고 함께 실천하려는 시민대중은 서울 중앙 [민족문제연구소]로 가입했다. 이어 각 지역 [민족문제연구소] 지부, 지회를 구성해 지역에 맞게 알려지지 않은 자주독립운동가 발굴 및 친일매국노척결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는 달성공원 일제 이또 히로부미 조선통감을 사대하고 순응했던 순종동상 철거, 대구교육청동구지청 일본군께 헌금한 김울산 동상철거, 근대문화인물로 일제강제징병을 칭송한 김영보, 백남채 선정 철회 등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 개최로 철회를 촉구하며 민족민중자주정신계승으로 정기를 바로 세워나가고 있다.

지난 일제식민지시기 이또 히로부미 양자를 자칭한 친일매국노 상징 박중양 대구부사(별칭. 박 작대기)는 약령시장상권을 빼앗고 일본상권을 지키려고 달구벌성곽을 허물었다. 이러한 친일매국노영향으로 수구보수극우뿌리가 깊고 깊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친일적폐청산과 친일매국노척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어 일제식민지시기 대한광복회 건설하고 격문을 선포하며 독립운동모금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 백산 우재룡 아들(子) 우대현 고문(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은 민족문제연구소는 반외세민족해방 자주독립운동정신으로 평화통일로 나가는 올곧은 정신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앞으로 민족문제연구소 중앙과 지부, 지회 지역의 사업이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실천하며 공모사업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홍석(대구지부 지부장)은 퇴임사를 통해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는 후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물려주고자하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올바른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대구지부 앞날이 영광스러울 수 있도록 신임 이상술 지부장과 우리 모두 같이 노력하자'며 당부했다

또한 홍복조(달서구의회 의원) 운영위원은 민족역사의식을 갖고 실천하도록 마음을 모아 헌신하겠다했다 이어 권오엽(독립투사 민족시인 이육사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회원은 자주독립운동은 264정신이고 전노협정신이다하며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이승만 자유당시기 친일매국노 등용을 반대했던 반민족행위처벌특별위원회 해체됐다 그러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시절 5.18민중항쟁에 참여한 동지가 있다 이어 민족민중자주정신계승 정기를 바로 세울 것을 결의했다 이는 정기총회를 통해 민족문제연구소대구지부 이상술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한 이유이다.

이날 이상술 지부장은 “우리민족민중문제를 풀어 나가고 우리민족민중을 배반하고 외세에 빌붙어 개인 실리만 추구했던 친일적폐청산, 친일매국노척결을 위해서 한반도의 분단과 미국동맹을 재조명하며 민족문제연구소가 실천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구지부 정기총회는 고문 강창덕 고문 우대현 감사 문해청 선출과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권오혁(더불어민주당 달서구 갑지역 위원장) 서정한, 김태훈, 정재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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