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는 기초 브랜드 ‘리듀어(reduire)’를 1월 22일부터 H&B 스토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리듀어는 화해 13주 연속 주간 1위 타이틀과 함께, 2019 로션/에멀젼 부문 어워즈 수상 전력이 있는 만큼 순한 제품을 찾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 사이에서 이미 크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PETA(페타) 인증 착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에 첫 입점하는 ‘리프레싱 타임 클렌징 워터’는 pH5.5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노워시 타입의 미셀라 클렌징인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풍부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특장점이 있다.

한편, 리듀어 클렌징 워터는 유명 뷰티 유튜버가 수차례 추천한 제품으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고, 가장 순한 계면 활성제를 사용함으로써 시중에 나온 클렌징 워터 제품보다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입점 기념으로 진행되는 ‘클렌징워터 본품 1+1 프로모션’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전국에 있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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