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09/14 10시 기준

한국 확진자 21,296

한국 퇴원자 16,297

전세계 확진자 27,293,240

전세계 사망자 893,185

  •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소리새김' 장구헤드 창작 타악기 쇼케이스 공연
상태바
'소리새김' 장구헤드 창작 타악기 쇼케이스 공연
29일 쇼케이스 공연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려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0.01.28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 포스터.
공연 포스터./ⓒ전광훈 기자


[뉴스프리존,전북=전광훈 기자] 전북 전주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1시간동안 장구의 새로운 변화를 확인하는 ‘소리새김 쇼케이스 공연’이 열린다.
  
28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북도가 주관하고, 전주대와 전북도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라북도 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창작랩>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쇼케이스 공연에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장구헤드’가 사용되는데, ‘소리새김’(대표 김태근)은 장구의 궁편과 채편에 사용되는 천연가죽의 약한 내구성과 표현력의 한계 등 고질적 문제인 해결하기 위해 버려진 현수막으로 장구헤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소리새김’의 ‘장구헤드(jang-gu Head)’는 서양 악기인 드럼의 표준화된 헤드 부분에서 착안해, 연주 특성에 맞게 장구의 궁편과 채편을 교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로 개발됐다.

특히, 천연가죽의 장점을 취하면서도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폐현수막을 전통 기법으로 재처리하여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장구헤드’는 기존 전통 장구의 음향 재현은 물론, 온습도와 내구성에 탁월하고, 음향 표준화가 가능해 연주자별 맞춤형 제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물 가죽 대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만큼 친환경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소리새김 대표 김태근 창작자는“장구로서 기존 타악 음악의 활용뿐 아니라 소재의 변화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 주었다”며 “다양한 음악의 장르와 함께할 장구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쇼케이스 공연은 선착순 200명 무료입장이며, 장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작 타악 공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