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광양=강승호기자] 벌써란 말이 생각 날 만큼 이미 봄은 성큼 와있다.
광양 매화마을은 붉고 초록 가득한 매화꽃 봉오리를 맻고있고 성급한 홍매화는 화사한 붉음을 선사해 보는 이의 눈을 호사스럽게 한다.
그 붉음 뒤의 열매는 우리들의 건강을 헤아려주며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매실은 홍매실과 청매실이있으며 홍매실과 청매실은 잎 모양부터 다르고 꽃은 홍매실은 복사꽃과 비슷하고 청매실은 흰색에 가깝다.
열매는 청매실은 많이 열리고 홍매실은 청매실 보다 적게 열리는데 요즘은 홍매실을 많이 찾는 편이라한다.
강승호 기자
seungho30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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