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에 ‘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김승용fs)가 지원을 하기로 했다.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주인공 고하늘(서현진)이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기간제 교사인 고하늘의 눈으로 본 학교의 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블랙독’은 그동안 방송됐던 학원물과 달리 학생이 아닌 기간제 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고 라미란과 서현진의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방송을 하고 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을 장악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독’에 SNS에서 화제가 된 ‘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가 제작지원에 나섰다. 이로써 ‘용범이네 인계동껍데기’는 브랜드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고 각 매장의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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