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문별 / ⓒRBW
▲ 마마무 문별 / ⓒRBW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의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문별은 오늘(3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8년 5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Selfish' 이후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팬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총 80p의 북클릿을 포함해 포토 카드 티켓, 미니 포스터&포스터, 캐릭터 스티커, 포토 카드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오는 14일, 문별은 새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4일 감성 보컬리스트 펀치가 피처링에 참여한 '낯선 날'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의 시동을 건다.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이 선보일 완벽 시너지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은 벌써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특히 문별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함은 물론, 여전히 성장 중인 아티스트 문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후 4월에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2020년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문별은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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