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산청 동의보감촌에 눈이 내려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동의보감촌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한방체험은 물론 약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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