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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설과 기습한파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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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설과 기습한파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비상
기습추위 지난 16일 하루 화재 5건, 인명구조27건 발생

17중 교통 추돌, 주택화재 4,655만원 발생 , 산악 1명 구조

17일 오후 춘천에서 시내버스가 인도위로 돌진, 승객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
  • 오상수 기자
  • 승인 2020.02.17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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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4시경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9번 국도 상 17중 추돌사고 모습
지난 16일 오후4시경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9번 국도 상 17중 추돌사고 모습/강원소방본부

[뉴스프리존,강원=오상수 기자] 강원도내에서는 폭설과 한파가 시작된 지난 16일에 이어 17일에  크고 작은 화재,구조,교통사고가 발생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있다.

16일 도내에서는 5건의 화재발생 인명피해 없이 4,665만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27건의 구조출동 속에 8명의 소중한 인명이 구조됐다.

사고는 이날 오전8시 5분경에 원주시 신림면 주택화재로 55㎡소실 되어 3,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오후 2시경에 춘천시 요선동 강원도청 앞 중앙로 사거리에서 명동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가 인도 위로 돌진해 주차돼 있던 Y모(30)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오후 4시경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9번 국도 상 17중 추돌사고로  7명의 환자가 이송됐으며, 산악사고도 발생하여 오후 7시28분경에 고성군 토성면 설악산 황철봉에서  A모(남,57)씨가 하산 중 탈진 및 저 체온증으로 구조돼 병원 이송됐다.

다음날 17일 오전 8시 54분경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에서 B(54)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후 화물차가 도로를 막아버리면서 뒤따르던 승용차 등 7대가 연쇄 추돌해,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은 17일 강원 지역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갑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 인해 블랙아이스 등 교통사고와 난방으로 인한 화재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고 "블랙아이스 교통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터널 입 출구, 다리 부근, 산기슭 응달부분 통과시 안전거리 확보와 서행, 급제동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할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2월은 마지막 설산을 보는 기회이지만 급변하는 기상으로 저체온증, 낙상 등 사고개연성이 높아 보온장비와 안전산행 수칙을 준수해야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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