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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선희·박순자 5분발언' 임시회 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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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선희·박순자 5분발언' 임시회 폐회 등
  • 임새벽 기자
  • 승인 2020.02.17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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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본회의 폐회식 의정부시의회
제294회 본회의 폐회식 ⓒ의정부시의회

[뉴스프리존,의정부=임새벽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7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정선희 의원은 5분발언에서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어린이 안전 대책 방안 추진계획을 마련한 안병용 시장의 특히 어린이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면서 "아무리 좋은 대책과 방안이라도 적절한 시기에 대상자인 어린이와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이여야만 예산낭비 없이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사업 집행에 있어 중복된 사업으로 예산낭비를 초래한 사례가 있는 바 각별히 부서간의 협업을 통한 예산집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정리되지 않은 많은 시설물은 오히려 과다예산 지출 및 사고 유발을 유도 할 수 있으며 부서별 협업을 통한 꾸준한 소통이 그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말했다. 

박순자 의원은 "의정부시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면서 "야간 대로변에 주차중인 대형차들의 불법주차를 지도 점검하여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 할 수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말했다. 

이어 "지난 2018년 우리 의회가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공영차고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주차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차량의 불법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원인 분석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첫째, 주차장으로 출근해서 주차장에서 퇴근하는 시스템을 도입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정기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안과 둘째, 상습불법 주차지역에 CCTV 설치 및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 주변에 주차선을 확보하여 시간대별로 주차 허용 방법에 대한 검토 등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하고 고민해 보면 주차난의 해결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임호석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임호석·오범구 의원이 공동발의한 '의정부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다음 제295회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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