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와 광주광역시 북구 간호사회는 ‘간호정책 추진과 관계법령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오섭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조오섭 예비후보 사무소
대한간호협회와 광주광역시 북구 간호사회는 ‘간호정책 추진과 관계법령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오섭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조오섭 예비후보 사무소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대한간호협회와 광주광역시 북구 간호사회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사무소를 내방해 ‘간호정책 추진과 관계법령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조오섭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숙정(광주광역시간호사회 제1부회장), 정명숙(광주광역시간호사회 이사), 고미숙(광주광역시간호사회 사무처장), 문지선(북구간호사회 회장, 광주광역시간호사회 이사), 강인숙(북구 간호사회 총무)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질문 및 협의가 이루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국민은 누구나 간호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간호인력으로부터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초고령사회 도래 및 만성질환으로의 질병 구조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보건의료와 간호의 통합서비스를 실현시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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