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리더십과 원팀 정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6.13 지방선거 압승에 공헌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됐다./ⓒ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됐다./ⓒ더불어민주당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광주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됐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선을 지휘할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마쳤다. 이름은 ‘대한민국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로 정해졌다.

이해찬 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이형석, 이개호 등 2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공동선대위 체제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앞으로 있을 4.15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이날 뉴스프리존과 전화에서 “지난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상임선대위원장을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맡아 탁월한 리더십과 원팀 정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6.13 지방선거 압승에 공헌했다”며 “총선에서는 지역구인 광주 북구 을 선거에도 집중하겠지만,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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