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화성=김현무 기자] 최영근 미래통합당 화성갑 예비후보는 화성호 일대에 청년신도시 5000만평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24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 수도권 물류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자율주행 모빌리티 구축 ▲드론산업 물류기지 조성 ▲ AI산업 R&D 센터유치 및 스마트 벨리 조성 ▲ 세계적인 테스트단지 조성 ▲스마트 팜 및 그린에너지를 통한 자족도시 구축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화성시장,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현무 기자
k154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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