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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생활정치’ 국회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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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생활정치’ 국회의원 되겠다”
- 민주당 송파갑 조재회 국회의원 예비후보, 21대 총선에 도전
“ 정책으로 승부해 여당의 험지인 송파갑에 반드시 승리의 깃발 꽂겠다!” 피력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0.02.27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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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최문봉 기자]오는 4.15총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자들의 공천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여당의 험지인 서울 송파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어 향후 총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서울 송파갑 선거구는 지난 17대와 18대, 19대, 20대 총선에서 모두 보수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이다. 이처럼 여당의  험지라  불리는 이곳에 '정책전문가'로 평가받는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국회의원  예비후보(61세)가 제 21대 총선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조재희 국회의원 예비후보ⓒ최문봉 기자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조재희 국회의원 예비후보ⓒ최문봉 기자

조 후보자는 이번 총선 출마 배경에 대해 “우리시대 정치의 패러다임을 더 이상 싸움이 아닌, 정책으로 바꾸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대 국회는 한마디로  최악의 국회였다. 야당은 '민생이 먼저다'라고 주장했지만 계속된 국회 보이코트, 장외집회, 삭발, 단식 농성 등 끝도 안보이는 정쟁싸움에 국민들은 피로감을 느끼며 국회를 외면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국회가 싸움판, 난장판이 되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제 여야는 정당간 정쟁 싸움을 멈추고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생활정치가 조성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요 지역현안 문제와 관련해 △왕십리~풍납동~올림픽공원~하남을 잇는 지하철10호선(동남선) 풍납역 추진 △풍납토성 문화재 구역 재조정△삼표레미콘 조기이전 △풍납동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계획 지원방안 수립(2021), 풍납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2022) △3구역 블록단위 재건축 모델개발 및 조기 추진 △올림픽대교 남단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설치 △ 토성구역 마을버스, 순환버스 등의 도입 및 지하철 연계망 추진 △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 △평화올림픽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올림픽아파트 재건축 추진 △ 올림픽아파트 단지내 구립 어린이집 연내 개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통해 문화, 예술, 교육도시 송파의 위상 강화△ 지하철 3호선 오륜역(한국예술종합학교역) 설치 △글로벌 올림픽공원으로 주민친화형 시설 구축△최첨단 스포츠산업 클러스터 및 테스트베드 조성△방이2동 주민센터 복합개발부분 문화예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인큐베이팅, 기업 유치△ 송리단길/방이맛골 상권 활성화와 아시안 Food-허브로서의 특화 방안 지원△임대주/건물주 상생을 통한 안정된 상권 유지로 청년 창업지원△ 한양, 대림가락, 코오롱, 송파미성, 가락삼익, 성지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및 정비계획 수립 등 재건축 지원△방이1,2동 지역 문화예술/공연기획의 스타트업 거리로 조성하여 문화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공영주차장 설치 및 주차공유사업 확대△차없는 골목으로 안전한 보행로, 통학로 확보△파크리오 아파트 내 이음중학교 설립△JBC(잠실광역비즈니스센터)의 확대 재조정 및 국제업무지구로 지정△파크리오아파트와 아산병원사이의 성내천 하류부 공원 조성 및 주민친화형 수변공간 조성△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 내 이음중학교 설립 : 현재 파크리오 아파트 단지 내 중학교 설립 중학교 청원 서울시 교육위 통과△ 잠실 6동 국제업무지구화 개발 추진 △성내천 하류부 수변공원 조성△ 송파/방이동 아파트 재건축 지원△ 문화예술/공연 기획 스타트업 거리 조성 등 31개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현장  위주의 정책을 펼쳐 국민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생활정치  실천이 인생의 좌우명이라는 조 후보자는 부산 배정고를 졸업하고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전)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영국 옥스포드대 postdoc 연구원을 지냈으며  (전)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삶의질향상기획단 기조실장, (전)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국정과제 비서관, (전)문재인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 (전)더불어민주당 송파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조 후보자는 4.15 총선  당선 경쟁력에 대해 “송파에서 35년동안 거주하며 지역 현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난 10년간의 국정과제 담당으로 일해온 청와대 국정경험과  지난 2년간 송파갑에 대한 탄탄한 조직구성이 경쟁력이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조 후보자는 “먼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치, 현장에서 정책으로 승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평화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서울의 신중심 송파를 설계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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