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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확진환자 3명발생...격리조치 동선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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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확진환자 3명발생...격리조치 동선확인
  • 김병민 기자
  • 승인 2020.02.28 0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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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뉴스프리존,용인=김병민 기자] 용인시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3명(3,4,5번)이 발생했다. 3,4번은 용인-2번 확진환자 관련자이며, 5번은 안동시 확진환자 관련자다. 

확진자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동성2차아파트의 C모씨(30세·여)와 기흥구 마북동 구성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D모(52세·남)씨, 신갈동 삼익리베리움오피스텔의 E모씨(25세·여)가 각각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가운데 용인-5번 확진환자 E씨는 지난 21일 안동시 방문 때 이용한 노래방 이용자 중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안동시보건소의 통보에 따라 26일 21시50분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양성 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판정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E씨가 근무하는 기흥구 동아에스티연구소 건물 내부를 방역소독했다. 역학조사관의 접촉자 분류에 따라 직원들의 격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함께 사는 여동생 1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택은 물론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와 난간 손잡이 등 내부를 방역소독했다.

E씨가 다녀간 마트와 편의점 등도 방역소독한 뒤 운영을 일시 중지토록 했다.

용인-3번 확진환자 C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수지구 죽전동 B모씨(35세)의 배우자이며, 용인-4번 확진환자 D씨는 B씨의 포스코건설 분당현장 동료이다.

시는 전날 용인-2번 확진환자인 B씨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하던 C씨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검사를 의뢰했고, 27일 새벽 2시20분 양성 통보를 받았다. 함께 검사한 C씨의 두 자녀와 친정 부모, 여동생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에 시는 새벽 3시 C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자녀 2명을 동천동 C씨 친정으로 보낸 뒤 동성아파트 1,2차 단지 및 인근 지역 일대를 추가 방역소독했다.

기흥구 마북동의 D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증상이 나타났고. 25일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언남동 우리들소아청소년과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이후 26일 오전11시38분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씨젠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27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D씨의 부인과 처제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자녀 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역학조사관의 판정에 따라 D씨가 방문한 언남동 우리들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편의점과 마트 등도 긴급 방역소독하고 운영을 일시 중지했다.

시는 C씨와 D씨, E씨의 접촉자와 동선에 대해선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격리하고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들의 동선이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일 용인-2번 환자와 마지막으로 접촉한 직장 동료는 이날 대구시 중구 보건소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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