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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터뷰] 이단 사이비 연구 50년, 현대종교 탁지원소장과 만나..신천지라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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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터뷰] 이단 사이비 연구 50년, 현대종교 탁지원소장과 만나..신천지라는곳
[신천지 1부] 우한 신천지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몰고 왔다는 정황들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3.07 20: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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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에 대해 정확히 알면 신천지가 보인다.
현대종교는 어떤일을 해온 곳인가?
신천지와 코로나사건 정리
이만희 기자회견 이야기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사건이 데쟈뷰되는데 ?
이단 사이비 교세는 어떤가, 피해 실태는? 대처방법은?

지난 4일 응징언론 서울의소리에서 신천지를 연구한 '현대종교' 를 찾아가 탁지원 소장과의 인터뷰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시청자 8만여명이 폭주해 들어옴 으로해서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대종교 1층은 사무실로 쓰고 지하1층은 사무공간과 자료실로 나뉘어 있는데 수집된 이단ㆍ사이비종교에 관한 자료와 서적으로 가득차 시선을 끌었다. 서울의소리 생방송은 지하1층에서 백은종대표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궁금한 내용들을 질문과 대답으로 정리해 보았다.  <질문: 백은종대표  ♦탁지원소장 ◊ 조민기기자>

상봉역 인근에 있는 현대종교 사무실에서 만난 백대표와 탁소장  ⓒ김은경기자
상봉역 인근에 있는 현대종교 사무실에서 만난 백대표와 탁소장 ⓒ김은경기자

Q. 현대종교는 어떤 일을 해왔나?

A. 현대종교는 탁명환 목사인 제 선친이 1964년에 시작하여 아들들이 이어 받아 현재 50년이 넘어갔다.
이단ㆍ사이비를 비롯, 종교를 연구하는 곳이며 자체 매체와 유트브 또한 여러매체를 통해 그날 그날 조사한 내용을 매일 소개하는 일을 한다. 이단 사이비종교를 연구해 왔고 이들에 피해입은 사례를 수집하여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려는 목적을 포함하고 있다.
50년이상 된 연구소로써 이단세게에 의해 갖은 협박을 당해오던 중 어느날  피살을 당해 선친 떠난지 26년이 됐다. 바톤받아 이어온지도 26년째다.

Q. 화두가 신천지인데, 신천지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종교다. 이만희 교주의 감언이설에 속은 많은 이들을 위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 한다.  현대종교에서는 이번 코로나사태와 신천지 어떻게 보고있는지?

A.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들어와 대구 신천지 교인 1명이 확진을 받음으로해서 확산이 시작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신천지 특성상 그들이 운영하는 지파나 지역센타 지역교회들에 모여서 생활을 하며 자체적 교리를 통해 포교를 하고 있는 특성상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다.

A. 신천지 시작된지 37년 됐다.

보통의 종교와 이단의 관계는 주로 밖에서 맞장을 뜨는 형국인데 신천지의 특징은 교회안의 조직에 들어와서 3년 내지는 10년 잠복기간을 거쳐 교인들을 빼오는 그런 역할을 하기에 그동안 사이비ㆍ이단종교가 보여주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

이 단체도 초기엔 적은 인원으로 시작했으나 벌써 숫자가 21만명, 여기에 교육생이나 해외에 있는 신돌까지 합하면 31만으로 집계돼 엄청난 숫자가 모였다.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계에서 바라보는 이단 ㆍ사이비를 꼽는다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구원파> 라는 세 단체를 가장  주목하고 있다. 신천지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저희가 상담전화를  하루에 50여통씩 받고 있는데 요즘은 백여통 정도가 온다. 한번도 1위자리를 놓친적이 없는 단체가 신천지다.

세월호 당시에 구원파에 대한 상담이 한번 가장 많았던것 빼고는 신천지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천지, 정확한 이름으로 기억했으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다.

주로 언론에서 신천지를 교회로 표현하는데 신천지는 이단ㆍ사이비이기 때문에 신천지는 교회가 아니다. 이 또한 구별 해주길 부탁한다.

이만희는 ''자신은 영원히 죽지않는다'' 며 14만 4천명이 모이면 지상낙원에서 각 순교자들이 각각의 영이 임해서 경기도 과천에서 세상 왕노릇 하면서 죽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해석하여 오래전에 이단으로 규정됐다.

영생을 얻는다는 저들의 주장대로가 아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기 때문에 우리가 연약한 사람들인바 교주도 언젠가는 죽을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는 날이 언젠가 올지...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난 마당에 이 문제를 종교인이면서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서울의소리와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덧붙여 가짜뉴스가 워낙 많다.이단들은 종일 댓글만 다는 팀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팩트와 정보를 짧고 굵게 매일 올리는  현대종교 사이트에서 궁금한것을 알아보시길 바란다. 

Q. 듣고보니 이단이 대단한 조직이네요.삼성같은 그룹만 그런걸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A. 인터넷팀,  유트브팀, 법무팀...모든것들을 총괄하는 것이 그안에 다 있다고 보면 된다.

Q. 현대종교에서 파악한것을 알려달라. 코로나 확산이 신천지로 인해 왜이리 퍼졌는지? 중국선교팀도 있다는데? 

A. 전세계에서 사이비ㆍ이단이 가장 많은곳은 미국과 중국이나 땅덩어리 비율로 봐서는 한국이 가장 많을거라고 보는 관점도 있다.
문제는 이단ㆍ사이비에 속한  사람들이 전세계로 뻗어 있어서 '한국발 이단ㆍ사이비'가 활동하고 있다.

그중 중국이다. 중국 정부로부터 연락을 받는데 신천지가 너무 많다고 하여 직접 중국을 가보니 '대령'쪽에만 신천지교인이 2천여 명 있다고 파악이 됐다. 중국은 대단해요. 중국공산당이 이 2천명 속한 사이비종교를 즉각 해체해 버려서 이들이 갈곳을 잃었다. 그런데 중국에 신천지 없다라고 한건 거짓이다. 이번 우한에는 신천지 조직이 없다고 끝까지 거짓말 하다가 이번에 밝혔졌지 않았나. 그때 당시가 코로나가 시작된 시점이였고 담당자가 한국으로 왔고 신천지 이만희측과 만났고 그로인해 신천지와 코로나가 밀착되 걷잡을 수 없는 사태까지 왔다.

Q. 결국 우한 신천지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몰고 왔다고 볼수 있나?

A. 그렇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중국의 문제로만 제기했고 신천지 문제는 말하지 않는 정치세력이 있어 아쉽다. 황교안 대표는 기독교인이고 전도사라는데 그분이 더 앞장서서 신경써줘야 하는데 신천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었다. 황교안은 기독교인라면서 얼마전 신천지를 종교로써 인정하는 발언을 하더라. 누구든지 신천지같은 사이비ㆍ이단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 해줘야 하지 않나?

A. 선거때만 되면 이단ㆍ사이비 쪽에 정치권도 손을 대고 있는 내용도 취재를 했었다. 또 이단ㆍ사이비측이  정치권 내부에도 들어가 있더라. 당원으로 활동도 하고 정치권에 손대어 축전 등을 받고 관계를 이어오는데 이는 오래된거다. 

이번엔 정당을 떠나 이야기를 해야 국민들이 납득할거다. 그리고 이번 전광훈목사가 ''하느님 까불지마'' 있을 수 없는 발언에 분개한다. 예전에 제가 활동했던 한기총은 건강했다.

요즘에 한기총은 이단을 보호하거나 해체하거나 정치적 색체를 띄고있지않나싶다. 지난번 이단 해체조건으로 5억을 받았다고 하는것도 투명하지 않았다. 저는 전광훈씨에 대해 할 말은 많다.

Q. 조민기기자,  검찰이 신천지 압수수색을 막았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가 보는 눈으로 한말씀 ?

A. 신천지 교인이 국내만 21만인데 (해외와 교육생 포함 31만)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하는 입장에서 조심하는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 이단의 특성상 자리를 잡아가기 위해 정치권에 기생을 하는게 현실이다. 정확히 드러난건 없지만 그들끼리의 커넥션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미통당 등)정치인들이 이번 사태에 말을 조심하는거로 본다.
(커넥션) 이는 신천지뿐만 아니다. 타 이단들도 마찬가지다.

A. 2019년 11월호 저희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신천지 위장행사 라고 해서 이들이 위장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름만 갖고있는것도 수백개다.
여기 조기자가 취재한것들...

신천지 HWPL 이라는 유명한 단체 행사에 축전을 보내온 전현직 국회의원ㆍ단체장들 정치인들 명단이 쭉 있다. 신천지임을 알고 보낸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김부겸,김진태,김성찬, 이명수,이주영,정종섭,정점식, 윤한홍,강효상, 배지숙, 전 강릉시의원 최진안, 전 충주시장 우건도, 대구광역회의장,구본영 전 천안시장,이인태 거제시의회 시의원, 홍헌표 등  우리가 알만한 이름들...'제발 조심하자'고 했더니,. 김부겸의원 같은 경우는 '당시 행사 관계자가 한국나눔플러스라는 명함을 들고 왔기 때문에 전쟁종식과 평화실현이라고 해서 (축전 보낸것) 몰랐다고 했다. 몰랐다면 다행이고,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는건 이분들 명예를 훼손 하려는게 아니라 4.15 총선 앞두고 불거질 문제들 신중하시라 . 다신 이런것에 속지 않도록 예방 하자는거다.

Q. 조기자 어때요? 강릉 의원 칭찬 일색이던데...

A. 저는 좋은 관계가 유지됐기에 축전이 갔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가 됐을때 언론의 비판을 받게 되는데 그때는 신천지와 관계를 끊고 속아서 그랬다라고 표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몰랐다는 입장 표명 할때는 공문으로 표명하면 좋겠는데 그냥 개인의 sns에 한줄 사과문을 두리뭉실하게 올리는 점은 아쉬운 면이다. [ 이단 사이비 종교의 실태와 피해대책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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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2020-03-08 08:25:13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기사문에서 '포교'라는 용어를 사용하십니다. 주지하듯이 기독교는 선교나 전도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포교는 관습적으로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신천지교회 측도 스스로 선교나 전도라는 말을 사용하고, 우리나라의 그 어떤 기독교 교회도 포교라는 말을 스스로 쓰지 않는데, 어째서 기독교의 잘못된 행태를 보도할 때에는 굳이 불교 용어인 '포교'라는 말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저의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보도하실 때 시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혜연 2020-03-07 21:16:28
더이상 모든종교가 밥먹여주는거 없다~!!!!! 본인자신만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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