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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이용자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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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이용자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이용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 필요성 제기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03.25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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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2차 가해자들이 대량으로 나올 조짐이어 우려를 낳고 있다.

뉴스1의 지난 22일 보도에 의하면, 지난 21일 이른바 '텔레그램 홍보방'에서 'n번방·박사방 피해자들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텔레그램 홍보방 설문조사
사진=텔레그램 홍보방 설문조사

2,394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39%가 '이게 다 문재인 탓이다'라는 응답을 했으며, 25%는 "(피해자들이) 자초한 일"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텔레그램 n번방'이라고 불리는 단체채팅방에서는 미성년자 등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 영상과 사진이 다수 유포돼 국민의 공분을 샀다.

이중 '박사'라는 아이디를 써온 핵심 피의자 조주빈씨는 구속 후 24일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의 신상이 공개됐으며, 25일 오전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선 후 송치됐다.

텔레그램 n번방을 통한 성착취물 시청 관계자가 26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아직도 사태 분별을 못하고 또다른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이들에 대한 조치가 시급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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