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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수현후보, "금강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부여ㆍ공주ㆍ청양을 하나로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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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수현후보, "금강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부여ㆍ공주ㆍ청양을 하나로 잇겠다"
무쇠도 녹일 정도로 애간장이 끓도록 준비한 4년, 대통령의 공약에 박수현의 집념을 담기도 하여 시작이 반...절반은 이미 해냈다.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3.2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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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경력은 매우 화려하지만 스스로는 촌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본인의 지역구를 시골선거구라고 소개한다. 그는 ''저는 19대 국회의원 이었고 20대는 툭 떨어졌구요. 21대에 다시 국회의원이 되려고 도전하고 있는,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이라고 하는 시골선거구의 박수현입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시골 선거구를 말함은 평소에도 스스로를 '시골 촌놈'이라 말하는 것 처럼 자연스러웠다,

지난 가을 박수현은 책을 출간 했는데 책 제목이 '여전히 촌놈, 박수현' 이었다.

사실 '여전히 촌놈'보다는 '여전히 대변인'으로 기억에 남는데 27일 영등포에 있는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21대 총선 후보자 인터뷰에서 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박후보 지역의 주민이 응원 차 올라와서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다.

다음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신문고 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의 진행으로 한 인터뷰 내용이다. 

27일 오후 3시 영등포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박수현 후보가 인사말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은경기자
27일 오후 3시 영등포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박수현 후보가 인사말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은경기자

Q: 먼저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A: 19대 국회의원 이었고 20대는 떨어졌구요. 21대에 다시 국회의원이 되려고 도전하고 있는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이라고 하는 선거구에 도전하고 있는 박수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첫 대변인, 문희상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했구요. 언론에서 저를 '직업이 대변인인 정치인이다'' 라고 소개를 많이 해주셨는데 국회에서 4년 임기동안 대변인 이라는게 차례가 안돌아 오는데 저는 원내 대변인 두번, 당 대변인 한번, 당 대변인 비서실장을 두번이나 역임한, 그래서 언론인과 많은 접촉을 해야하는 일을 많이 수행하다 보니까 직업이 대변인이다 이름을 붙여 주신거 같아요. 이제는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니라...서민,농민, 특히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의 대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번선거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요

A: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촛불시민의 촛불혁명에 의해 만들어진 정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굉장히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생각을 해보면 개혁의 시도와 기회가 있었는데 그 개혁에 성공한 전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개혁은 그만큼 혁명보다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촛불혁명에서 만들어진 이 시대 이 시대정신은 개혁의 완수다 생각하구요. 그래서 이번 415총선은 촛불혁명의 완성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선거다 라고 보는데 그래야 지속 가능한 개혁을 완성할수 있기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한 개혁 입법을 완수 할 국회를 구성하는 선거이고 '촛불혁명의 정신 완성을 위한 총선이다' 이것이 시대정신이구요. 선거를 잘 치른다면 시대정신을 앞으로 정진시킬 수 있는 역사의 정진이고 이번 선거를 잘못 치른다면 역사의  퇴보, 시간 낭비다 라는 생각입니다.

좀 무거운 시대정신을 말했는데 다르게 말하자면, 코로나 정국에서 얼마나 국민을 위해 방역하는지 또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해서 '방역' 대 '방관'이라고도 규정 할 수 있겠습니다.

Q: 시대정신 잘 들었고요. 후보님의 슬로건은?

A: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이라고 하는 시골 작은 도시에서 선거를 치르는 저의 슬로건은 '일할 때 일할 사람'입니다.

지역은 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고 발전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소멸을 막고 발전을 해낼 그럴 후보가 필요한데 '저 박수현이다'라고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일할 사람 필요하죠? 일할때 일 할 사람, 기호1번 저 박수현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저는 이런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른 정치인이다''  이렇게 평가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21대 총선 중요하죠. 한일전이란 말도 있구요,
나라의 미래가 걸려있는데 이번 선거가 왜 특별히 중요한지 강력한 이유로 한 말씀...

A: 시대정신 담아서 좀전 말씀드렸는데 '415총선은 한일전이다' ...네, 그렇습니다. 좀 더 강력히 말씀드린다면 '청산하지 않은 역사가 얼마나 후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잘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과거에 친일청산을 하지 못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잘못을 했던 유럽의 국가 경우를 보면 분명하게 청산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의 잘못된 청산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실규명, 가해자는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되고 사과가 있어야 하며 재발방지의 대책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이번 총선에는 한일관계 역사 뿐 아니라 적폐청산으로 불리웠던 과거의 헌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길을 가자는게 지난 촛불 광장의 목소리 였다면 

이번 총선은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의회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일당이 되어 문재인 개혁정부 후반기 임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 하면서 이 정부가 바뀌더라도 제도가 바뀌지 않도록 이 제도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선거다 라고 말씀 드립니다.

Q: 국난 선거인데 코로나 정국이 이번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A: 처음에는 집권당으로서 큰일이다. 이런 큰일이 생기면 집권당 책임을 져야 하잖아요. 집권당이기 때문에. 지지율 5프로 빠진다 생각하고 긴장했는데 지금은 국민들께서 정부의 대처를 믿고 기다려 주시니 두달전에 모두가 참 힘들었으나 이 국난을 대하는 정부와 발목잡는 세력들이 코로나 난국을 어떻게 대하는지 국민들이 정확히 알고 계실거다... 지금 정권심판이다 야당심판이다 프레임을 짰지만 국민들 께서는 문재인 정부에 힘을 주실거다 국가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확신을 하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 할 것이다'라고 봅니다.

Q: 선거 과정에서 여론이 바뀌는 걸 느끼나요

A: 많이 느낍니다. 서울 수도권은 정부 대처에 신뢰를 갖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는데 아직도 저 제가 뛰고있는 충청도 그쪽은...내려오는 중입니다. 아직 도착을 안 했고요 (웃음)

Q: 연동형 채택형 선거법이 거대정당에 의해 변질됐다가 중론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A: 제가 속한 민주당 마저도 위성정당이라고 말 할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서 그런 측면에서 집권당으로서 특히 선거법을 만든 집권당 이기에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개혁 . 정당제도 개혁은 필요한 것이어서 국회가 논의를 해봐라 하는데도 결과를 내지 못 하니까 오죽하면 중앙선거 관리위원회가  비례를 내봐라 제안을 했잖습니까 중앙선관위가 제안을 한 것들을 가지고 겨우 국회가 논의를 한것들이예요. 그러다보니 국민이 낸 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어보자 라고 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논의했는데 문제는 제가 지적하지만 미래통합당이 자유한국당 시절에 4+1 을 날치기했다며 논의구조에 들어오지 않았으면서, 아니 학생이 학교를 가야지 가지도 않고 공부를 잘 했니 못했니 그런 평가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건 자유한국당이 자기가 주장하는것이 있다면 논의구조에 들어와서 자기들 의사를 정확히 반영 하도록 노력을 했어야 했고요.

첫째 노력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4+1 이 기형적이라지만 이건 제도가 보장을 하는것이구요. 그것에 의해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통과가 됐는데 기가막힌 미래한국당 꼼수가 등장을 한거죠.

미래한국당 그 문제요. 이로써 중차대한 의석수가 왜곡이 되게 생겼는데 그럼 집권당으로서 보고만 있냐 많은 시민들 뜻이였죠. 우리가 전당원 투표로 74프로라는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요. 

우선 죄송하단 말씀 드리는게 맞지만 상대가 중앙선을  침범하고 넘어 왔어요. 그런데 원칙을  지키자고 중앙선 넘어온 상대와 충돌하고 가야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중앙선 침범하고 넘어 온 차량은 피해가야 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원칙적인 논의 자체를 참여 하지도 않고 꼼수를 가지고 중앙선을 넘어 와서 충돌하려 했기 때문에 충돌을 피하기 위해 그런거였음을 핑계가 아니라 꼭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Q: 네, 그부분에 더 촛불시민들이  조바심을 내고 만들어야 한다 했었죠. 재난특별기금에 어떻게 보시나요

A: 우리가 추가 경정 예산을 11조7천억 규모로 편성을  했는데 그 중에 세출규모가 8조여원인데요 처음엔 코로나 19에 대해 그정도면 되지않나 생각을 한거 같아요.
그런데 저같은 비경제전문가도  50조 규모 정도 생각 했었는데...도대체 저걸로 뭘하나. 
우리 경제 관료들 제정 건전성 말하는거 살림 해야되니 다 좋은데 하지만 코로나 19를 워낙 처음 대해보는건데 지난 메르스 때 규모로 생각했던거 아닌가 조금 상황판단 미스를 한거 같구요. 지금 대통령께서도 100조의 규모를 말씀하신거 보면  처음에 정부 관료들 판단은 잘못된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난 3.5일로 기억을 하는데요. 민주당 총선 후보 10인이 '민생혁신모임'에서 코로나19 긴급 생활 지원을 요청하는 2차 긴급성명을 발표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제가 특별재난기금 지급을 주장을 했어요. 처음에 반응은 정부도 미온적이었습니다. 그때 야당에서는 헬리곱터식 현금살포를 한다 막 이렇게 비판을 하기 시작했고 그런데 지금은 처음 미온적이던 정부도 야당도 비판이 아니라  헬리곱터식이 아니라 유럽식으로 유럽들도 전략 폭격기 수준으로 현금을 뿌려야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우리가 처음 당해본 이일에 대해 논쟁도  시행착오도 있을수 있다. 그럼에도 첫번째는 방역에 모든 힘을 모아 해내야 하는 것이고요

둘째는 그런 와중에도 중요한 민생이죠. 구석진 시골까지 산업 마다 끊어진 고리들을 어떻게 이을것인가가 방역과 민생 경제 이 두가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

이 위기가 기회다. 대한민국이 지금도 세계 1위로 이 위기극복을 하고 있는데 세계의 질서가 재편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가 한국이 G7으로 들어갈 기회,그래서 우리 정부, 관료들이 단기 대책도 잘 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도 경제 구조를 잘 일으키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Q: 네 , 끊어진 경제 고리를 잇는게 재난긴급자금이라고 보는데 빨리달라고 하는데  빨리 줘야겠습니다.

A: 네, 중요한건 정확성과 신속성입니다.  대통령은 잘 하라 하는데 서민들은 줄을 서며 대출을 받는다고 하는데 서류가 어떻다며 두달뒤 나온다.? 이거 정신 차려야 합니다. 신속성입니다. 빨리 지급이 되도록 해야 하구요.
두번째는 정확성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줘야 하는지가 지금 논쟁이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주고도 비판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을 선호합니다.
일단 모든 국민에게 다 주고 나는 필요가 없다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기브를 하던가 아니면 나중에 세금의 형태로 회수로 하든가 정확한 분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두고 지자체간 정부간 의견이 다른데 사회적 합의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신속 정확한 지급 요소가 중요하다. 제가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서 이런 목소리를 더 내도록 하겠습니다.

Q: 후보님 개인적 질문합니다.
부여ㆍ청양ㆍ공주 유권자들에게 박수현이 이런 경쟁력이 있다고 자랑 한다면?

A: 지역에서 유권자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야, 수현아. 누가 너를 싫어하데? ''  박수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답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민주당이잖아 (웃음)  오늘 아침에도 듣고 왔습니다.

네 그래서 부탁드릴 것은 우리 유권자들 이번선거에는 사람보고 뽑을거야 매번 국회가 동물국회 된다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런 굳은  결심을 하시다가도 이정당 저정당 이후보 저후보 하는 말에 귀가 얇아져서 평소에 결심한것을 잊어버리세요. 그래서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표를 갖고 있는 유권자 이십니다.

그런데 또 하나 위치가 있다면  그 권리를 가지고 국가를 잘 운영해 가야하는 주인이십니다
주인이 머슴을 잘못 뽑으면 집안이 잘 굴러갈 리  없습니다.  저 박수현 부족하지만 성실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우리 공주 부여 청양 군민 여러분, 박수현 부지런하다고 다 인정하시지 않습니까.

정치인이 똑똑하기는 다 비슷할겁니다. 능력도 비슷할거구요. 그러나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일을 잘 할수 있는것은 얼마나 성실하냐 얼마나 부지런하냐 입니다.

네, 제가 4년동안 공주에서 국회까지 고속버스 타고 출퇴근했던  그 성실함으로 그리고 하루에 4시간이상  자본적이 없는 부지런함으로 여러분 느끼시는데로 일 할 때 일하는 사람 평소에 보신데로 저 박수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지역별로 선거 지역구의 선거쟁점은  무엇인가

A: 저는 말하지 않으려 하는것을 정진석 후보님은 '공주보'에 대해 말할거 같아요
말하고 있었고. '공주보 부분해체한다 하자라고 하는게 환경부가 건의한 사항이거든요. 이 공주보  부분해체 문제를 가지고 공주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우리 정진석 의원님께서 자유한국당의 사대강 보 해체 파괴 저지 투쟁 위원장인가 하여간 이름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것을 맡으셨어요. (웃음)  그러다보니 공주보에 맨날 오셔서 시위하시고 주민들 동원하시고 그 당에서 당대표, 원내대표 등 오시고 했거든요. 공주가 갈등을 굉장히 겪었어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그랬어요.
국가 물관리 위원회가 출범을 했잖습니까 왜 출범했냐면...대한민국이 비가 많이 오니까 물이 부족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유엔에서 분류한 물 부족국가입니다. 일년에 강수량이 1250미리미터로 점점 줄어들고 있죠. 그런데 1인당 강수량은 평균의 11분의 1밖에 되지 않아요. 물이 부족한 나라인거죠. 그래서 국가에서는 이 물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될거냐 단기간이 아니고 장기간으로 총리급으로 물관리위원회를 만들었어요.

그러면 업무가 이관이 되니까 의견을 내봐라 그래서 환경부가 전국 사대강에 대한  수질에 대해 모니터링한 부서니까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위원회에  건의를 한것 뿐입니다. (공주보 해체 문제를 )결정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마치  정부가 최종 확정한것 처럼 공주보를 완전 철거한다 오해를 만들어 내고 그랬는데 다시한번 공주 시민 여러분께 말씀 드리자면 공주보에 관해서는 정부에서 아직 정한게 없습니다. 환경부는 그런 의견을 냈지만...환경부는 물을 중요시 하는 부서이기에 그런 의견을 낼 수밖에 없지요. 물을 흐르게 하는 .

그런데 강을 관리하는 국토부나 또 농업 용수를 활용하게 하는 농림축산부처나 각 의견이 다를 수 있고 공주시가 바라보는 의견은 다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국가물관리 위원회로 다 이관이 됐는데 그걸 다 물관리위원회는 지역주민들 의견을 들어서 최종의견을 정하게 되는데 지금 의견을 듣는 중입니다. 공주시민ㆍ부여시민 ㆍ청양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다 수렴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그것으로 아주 선거를 끝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보내신 홍보물을 보면 '공주보 해체에 찬성하면  1번, 공주보 해체에 반대하면 2번'  아주 공보물에 딱 쓰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현혹되지 마시라는 겁니다. 정부는 부여ㆍ청양ㆍ공주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중이고 여러분들 의견을 담아서 최종 결론을 내릴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번 선거에 '공주보를 파괴 하느냐 아니냐'라는 이런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후보가 있다면 그것은 공주ㆍ부여ㆍ청양군민들의 의사를 방해하는 행위다라는것을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 그런게 쟁점이 되겠습니다만은 저는 공주보를 어떻게 할거냐라는 단편적인 것보다는 그럼 '충청의 젖줄이라고 하는 금강을 어떻게 할거냐 '라고 하는 문제로 이번 총선에 얘기하는게 총선다운 문제이지 어떻게 공주보 하나 단편적으로 싸웁니까. 그리고 공주보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를 보고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 박수현은 '금강에 국가 정원을 조성해 만들거다'라고 공약을 내서 궁극적으로 어마어마한  칭찬을 받았어요.지금 전라도 우리나라 순천에는 순천만 제1호 국가정원이 있죠. 2015년에 제정이 됐거든요. 그리고 2019년 5월에 울산 태화강에 제 2호 국가 지정이 됐어요. 그런데 이 두 정원이 특징이 다릅니다. 순천만 정원은요 아주 아름답고 가치가 높은 갯벌, 그 갯벌이 배후에 있는 습지 갯벌입니다. 이 갯벌을 보호하는 습지가 있어요. 갯벌과 습지가 컨텐츠인거죠.

울산 태화강은 오염을 극복한 도시 친화적인 정원으로 1호와 2호가 특징이 달라요. 당연히  달라야겠죠 같을 필요 없잖아요. 그러면 제가 금강변을 걷다가 고민을 했어요 어떻할까  공주보 어떻할까 금강을 어떻할까 생각을 하다가 ''옳거니 여기에 호남에 1호 정원이 있고 저 영남에 2호 정원이 있으니 (이거 지역감정 아닙니다: 웃음)  우리 충청에도 3호 국가정원을 해달라고 요구를 해보자...그러면 3호 정원을 만들면 당연히 금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거기에 따라 공주보는 어떻게 할거냐 또 서천에 하구뚝은 어떻게 할거냐 이런것들이 전체적으로 논의가 될거다 해서 저는 공주보 확정되지도 않은 공주보를 확정 한것처럼 호도하지 말고 저처럼 금강에 국가정원을 만들자는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 금강도 살리고 공주보도 어떻게 하자라는 논의를 통해서 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구요. 
금강과 환경은 서로 영향을 사람에게 주죠 그래서 저는 이번 금강 국가정원 만들겠다는 공약에 , '사람이 살리는 금강, 사람을 살리는 금강' 이렇게 캐치플레이즈를 정했습니다.

인터뷰 들어가기 앞서 부여 청양 공주에서 박수현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올라온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은경기자
인터뷰 들어가기 앞서 부여 청양 공주에서 박수현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올라온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은경기자

Q: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가별 지역별 대표적으로 하겠다는 의지 하나씩 말씀해 주신다면
 
A: 국회의원은 두가지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국민의 대표로서의 지위이고 하나는 지역대표로서 지위인데요.

지역의 대표로서는  말씀을 드렸으니 국민의 대표로서는 저는 그것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20대 국회 법안처리율이 33프로밖에 안된다는 통계를 갖고 있는데요.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해서 많이 지켜봤죠. 21대 국회에 대한 국민이 바라보는 국회는 어떤 국회일까. 20대 국회같이 하지 않기를 바랄것입니다. 그것은 소통과 협치입니다.

어차피 다당제로 가기 때문에 소통과 협치 없이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저는 21대 국회는 소통과 협치, 일 하는 국회를  국민이 원하실거다 라고 보고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실무를 감당할것 같습니다. 소통과 협치 일치를 향해 나아가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청와대 대변인을 하며 대통령을 곁에서 뵈어 늘 대통령께 듣는 말씀이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실용적인 분이다' 입니다. 다들 대통령이 원칙적인 분이다만 말씀하시지만,  서로 한걸음씩 먼저 가자 할때 서로 나아가다 보면 밀치고 부딪히고 결국 한발도 못 나가죠. 그러니 이럴때는 "모두 반발씩만 나아가보자" 라고  대통령이 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수첩에 적어뒀습니다.

서로 한걸음 나가려다 부딪혀서 누구도 앞으로 못 나가느니 다같이 반걸음만 내딛어보자 그리고 서로 원하는게 무언지 들어보자 라는것이 소통과 대화의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가는 것이니까요.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시죠

A: ''정치에 참여 하지 않을 때 받는 벌은 가장 저열한 정치인으로 부터 지배 받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지역에서는 무쇠도 녹일 정도로 열심이다 말씀들 하시고 저는 애간장이 끓도록 4년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호수가 큰 산을 담을 수 있는것은 호수가 깊기 때문이 아니라 호수가 맑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일들을 정치인이 해 나가는 것에는 크고 깊은것 보다는 정치인의 영혼이 맑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역시 맑은 영혼으로 국민들의 태산같은 준엄한 명령을  담을 수 있는 정치인 품격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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