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성...프랑스 어학연수 중 지난 27일 귀국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뉴스프리존,전북=전광훈 기자]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주시 완산구 거주중인 22세 여성으로, 이날 새벽 0시30분 보건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프랑스에서 어학연수 중이었고 지난 27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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