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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통해 현대건축의 이해와 폭을 넓히는 비경쟁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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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통해 현대건축의 이해와 폭을 넓히는 비경쟁 영화제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4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 이흥수 기자
  • 승인 2017.09.02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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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작 정재은감독 '아파트 생태계'

[뉴스프리존=이흥수기자]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주최 대한건축사협회, 서울특별시 / 집행위원장 윤재선)가 9월 4일(월) 오후 7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현대건축의 흐름을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이며,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과 영화의 문화적 만남을 통해 건축을 창조하는 작가 ‘건축사’가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인간 삶의 의미 그리고 건축의 사회․미학적 가치, 문화적 성취를 조명해본다. 또, 건축이 얼마나 사회를 효율적으로 기능하게 하는지, 인간의 지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지, 인간의 실존적 질문에 답을 해주며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생각해보는 축제이다.

▲ 건축의 선구자 '페터 베렌스'영화

건축과 영화는 그 기원을 파고들면 많은 유사성을 지닌 문화 예술의 형식이다. 이 영화제에서 과연 건축적 상상력이란 무엇이며, 건축사(Architect)의 역할과 의미를 질문하면서, 영화의 프리즘을 통해 건축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헬로비너스 나라와 김용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아파트 생태계>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을 비롯해 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과 정태복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조직위원장, 배형민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 배병길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공동회장, 미쉘 라루에-샬뤼 아고라 보르도 비엔날레 대표, 엘리자베스 투통 보르도 도시계획주택교통 부시장, 유영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등 영화계와 건축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 작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더불어 홍보대사인 헬로비너스 나라는 이날 개막식의 사회자로 참여함과 동시에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게 되며, 재즈 뮤지션 윌리제이(Willy-J)의 색소폰 공연과 DJ VPK의 디제잉 공연은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 후에는 올해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 <아파트 생태계>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세계 최초 상영)된다. <아파트 생태계>는 정재은 감독의 세 번째 건축 다큐멘터리로, 서울을 일군 1세대 도시학자 부터 건축 관계자,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아파트 키드 세대까지 아파트를 둘러싼 다양한 기억을 공유하고, 불과 30~40년 만에 사라져 없어질 아파트 콘크리트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빠르게 변화해 온 한국의 도시 생태계와 도시적 삶의 현재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영화영상프로그램이 기획한 특별전 ‘픽션/논픽션: 도시, 일하고 나누고 사랑하다’를 소개하고, 11일(월)부터 17일(일)까지는 이화여대 ECC에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설 부문(마스터 앤 마스터피스, 어번스케이프, 건축유산의 재발견, 비욘드) 상영을,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한 영화 상영을 이어간다.

특히 영화와 더불어 건축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포럼과 영화감독을 비롯해 건축사, 교수, 게임 프로그래머, 작가 등 40인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30여 회의 게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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