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진 학생 디자이너의 작품 / ©이대웅 기자
▲ 이유진 학생 디자이너의 작품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 = 이대웅 기자] 지난 8월 30일 패션계의 유능한 고교 디자이너 인재 발굴을 위한 '제2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Lie sang Bong(이상봉)'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렸다.

전국에 있는 많은 고등학생 디자이너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엄선된 44명의 고교 디자이너들이 '고교패션컨테스트 이상봉' 패션쇼에 오른 가운데, '블루 스크린'이라는 주제로 한 이유진 학생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은 최주원 모델이 런웨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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