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이창조 기자]  총선 8일을 남겨두고 미래통합당 김해갑 홍태용 후보와 김해을 장기표 후보가 6일 오후 김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희망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김해미래발전 드림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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