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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문석균 양자토론 거듭된 제안 무시..."50% 대 10% 할 필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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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문석균 양자토론 거듭된 제안 무시..."50% 대 10% 할 필요 있나?"
- 선거유세에 바쁜 오 후보 대신 선거 캠프 관계자 대신 답변.."역지사지의 마음으로..(토론)하겠나?"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0.04.09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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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문석균 무소속 후보 페이스북 캡쳐./뉴스프리존
9일 오전 문석균 무소속 후보 페이스북 캡쳐./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코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누가 민주당을 지킬 후보이고, 누가 의정부시갑 국회의원으로서 적임자인지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아보자"는 취지로 양자토론을 제안한 문석균 무소속 후보의 거듭된 제안은 이번 총선에서는 성사되기 어렵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 측 관계자는 9일 유세에 바쁜 오 후보를 대신해 앞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50% 대 10% 차이나는데..하겠어요? 의정부시민들이 다 판단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얼마나 요구하냐"며 문 후보의 양자토론 제안을 거부했다. 

앞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오영환 후보님 기억하십니까? 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거나, 국정운영에 대해 토론함을 주저함이 없으셨다"며 "상대를 가리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주장, 그 대상은 여당, 야당, 언론, 검찰을 가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는 토론을 통해 의견을 부딪히고 수렴하며 성숙해 갔다. 이 것이 민주주의 정신이다.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떤 정치인이 토론을 피하는가? 어떤 정치인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을 두려워 하는가?, 어떤 정치인이 자신의 지역구에 스스로를 드러내는 기회를 져버리는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토론을 피하지 말고, 의정부를 위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지, 누가 더 준비된 국회의원인지 의정부시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 앞에 당당하게 의정부 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제언했었다.

한편 이날 중앙일보의 '이상한 여론조사, 같은 날 같은 업체가 했는데 17%p차'라는 제하의 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는 매일경제신문.MBN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해 선관위가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알앤써치는 지난 3월 23일과 25일 경기 안양동안을 출마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두 매체의 의뢰를 받아 각각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17%p의 차이를 보이며 선관위로부터 위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문제가 된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는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 의정부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이 지역 출마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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