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스치킨’이 한국 소비자 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2017년부터 금년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스치킨은 가족사를 통해 육계 사육부터 육계 도계, 닭고기 가공 사업을 계열화하여 치킨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이러한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시행하며 가맹점 사장님들과 상생의 의지로 사업을 전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아끼지 않고 가맹점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며 “금번 수상을 기념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함께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고자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스치킨은 지난 3월 출시된 신메뉴 ‘D - 본스 오븐 & 크리스피'와 함께 불경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5가지의 상생 전략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맹비 50% 할인,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직접 시공 가능, 주방기구 스펙에 의한 직접 구매 가능, 그리고 배달앱 가입비 지원 등 250만원 상당의 조기 정착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본스치킨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메뉴 출시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요기요 배달앱을 통해 4월부터 5월 말까지 'D - 본스 오븐 & 크리스피'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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