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여당 단독 과반을 예상하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예측 보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몇 곳을 살펴보면 ▲경기 안산단원을, 김남국 50.8% vs 박순자 47.1%가 나왔다. 이어 ▲경기 안양동안을, 이재정 50.6% vs 심재철 45.1%로 예측헸다.

▲경기 남양주병, 김용민 50.5% vs 주광덕 46.2% 

▲전북 남원임실순창, 이강래 45.8% vs 이용호 50.8%

▲경기 의정부갑, 오영환 51.8% vs 강세창 37.1%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 34.9% vs 박덕흠 64.1%

▲전북 전주병, 김성주 64.1% vs 정동영 34.8%

▲충북 청주흥덕, 도종환 55.3% vs 정우택 43.8%

▲강원 강릉, 김경수 38.6% vs 권성동 41.5%

▲경기 고양정, 이용우 51.4% vs 김현아 47.5%

▲고양갑, 문명순 26.9% 이경환 32.9% 심상정 39.9%

▲세종 세종을, 강준현 57.7% vs 김병준 40.2%

▲대구 수성을, 이인선 39.5% vs 홍준표 36.4%

▲부산 사상, 배재정 43.7% vs 장제원 54.6%

▲ 인천 연수을, 정일영 38.9% vs 민경욱 40.0%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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