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최문봉 기자] 미통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23시 45분경 국회도서관 강당 개표상황실에서 21대 총선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했다.
최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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