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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족화합을 이루기 위한 호국사찰 '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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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족화합을 이루기 위한 호국사찰 '와우정사'
  • 오종준 기자
  • 승인 2017.09.09 0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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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오종준기자] 와우정사(臥牛精舍) 는 경기 용인시 해곡동 연화산의 48개 봉우리가 마치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에 위치한 사찰로 1970년 실향민인 해월삼장법사 (속명 김해근)가 부처님의 공덕을 빌어 민족화합을 이루기 위해 세운 호국사찰이며 대한불교 열반종의 본산으로 3천여 점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사진 오종준 기자

여러 불상 중 절 입구에 세워진 불두(佛頭)와 산중턱에 있는 와불(臥佛)이 유명하다.
높이가 8m 인 불두는 초대형이며, 세계규모의 와불(누워있는 불상)은 높이 3m, 길이 12m 에 이르는 것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깎아만든 것이다. 

사진 오종준 기자


또한, 경내에 있는 거대한 불두와 황동 10만근으로 10년간 만든 장육오존불, 무게가 12톤에 이르는 통일의 종(88 서울올림픽 때 타종),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의 청동미륵반가사유상이 있으며, 석조약사여래불 등이 있다.

누워 계신 부처님.. 세계 최대의 목불상 영국기네스북에 기록 ,사진 오종준 기자


세계최대이며 유일한 석가모니 불고행상(佛苦行像)도 와우정사의 자랑거리이다. 이 불고행상의 본체는 백옥, 좌대는 청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반전에 이르는 계단옆의 통일의 돌탑은 세계각국 성지에서 가져온 돌 한개 한개를 모아 쌓아가고 있다. 
와우정사에는 인도·미얀마·스리랑카·중국·태국 등에서 모셔온 불상 3천 여점이 전시되어 있어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세계만불전(萬佛殿)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와우정사는 삼보(三寶)를 다 봉안하고 있다.

인도·스리랑카·미얀마에서 들여온 석가모니 불진신사리(佛眞身舍利), 파리어대장경과 산스 크리스트어 장경(藏經) 등이 봉안되어 있다. 

* 누워 계신 부처님 : 세계 최대의 목불상 영국기네스북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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