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구례=김영관 기자] 23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소장; 김병채)는 노고단 정상부에 봄을 시샘하듯 상고대가 피었다고 밝혔다. 이날 노고단 일대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지면서 섬진강의 습기를 담은 바람의 영향으로 서리꽃이 피어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영관 기자
kyk-deogj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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